울산 해돋이 명소 간절곶, 대왕암공원 폐쇄

 

 

울산간절곶 해돋이 명소 폐쇄

 

 

 

2021 신축년 간절곶 해맞이 행사가

코로나 대유행에 대비해 행사를 취소하고

간절곶 공원도 폐쇄가 된다고 합니다. 

 

 

 

 

울산해돋이명소인 간절곶은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전국적으로

매년 인파가 몰리는 곳 이기도 합니다.

 

 

 

 

 

 

 

 

그밖에 울산해돋이명소 대왕암공원은

1일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북구 무룡산, 염포산, 산하해변,

정자방파제등은 오전 5시~8시까지

폐쇄 될 예정 입니다.

 

 

 

 

울산해돋이명소는 못 가지만 간절곶은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 여서

티비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라고 하니

티비로라도 보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겠습니다.

 

 

 

 

 

 

 

울산 간절곶 등대도

12/24~21.1.3일 까지

개방중단 이라고 합니다.

 

 

 

 

2022년에는 마음껏

울산해돋이명소

간절곶 에서 직접 떠오르는

해를 꼭 보고 싶습니다.

 

 

 

 

 

 

 

 

 

지금 12월 말에 대왕암공원

입구에는 2021 포토존이 있습니다.

 

 

조명이 환하게 비추어 주고 있는

대왕암공원 풍경 입니다.

 

예쁘게 만들어 놓은 대왕암의 빛

2021년 모든분들이 빛이 쏟아지는 

좋은낳 되시길 바랍니다.